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기어 S2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파일:SGearS2_Strap.jpg]]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부라고 불리는 [[알레산드로 멘디니]]가 [[http://post.mk.co.kr/archives/9320|디자인에 참여]]한 것으로 알려졌다. 위 사진에서 4가지의 워치 페이스와 2번째 4번째의 스트랩이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. 이외에도 [[삼성전자/주변기기 제품 목록|다양한 스트랩]]을 구비했다고 한다. * 셀룰러 모델이 e-SIM 방식을 적용했지만, 언락 기기를 구해와도 정작 이동통신사를 변경할 수는 없다. 즉, 2015년 12월 기준으로 e-SIM이라는 말만 거창하지 [[SIM]] 카드 교체가 가능하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았던 [[LG전자]]의 [[LG Watch Urbane|Watch Urbane LTE]]와 사실상 동일한 상황이다. 이 문제는 [[삼성 기어 S3|기어 S3]] 까지 계속 이어지다가 [[갤럭시 워치]]부터 해결되었다. * 연동 지원 기기가 [[삼성전자]] [[삼성 갤럭시|갤럭시 시리즈]] 소속 [[스마트폰]]으로 한정되었던 기존 [[삼성 기어 시리즈]]와는 달리, 이번에는 제조사 제한이 해제되었다. 이로인해 [[삼성 기어 시리즈]] 연동 [[애플리케이션]]을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지만, [[구글 플레이]]를 통해서도 타사 [[스마트폰]]들도 다운로드가 가능[* 다만, 기능에 있어서 어느정도 제약이 존재한다.]해지고 있다. 또한, [[NFC]]를 이용하는 교통카드 결제 기능을 포함한 기본적인 기능은 타사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연동이 된다고 한다.[* 특히,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는 최초로 보안칩인 [[http://news.samsung.com/kr/hXFEo|eSE를 탑재해]] 모바일 [[티머니]]나 [[캐시비]] 등의 [[애플리케이션]]을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고 한다.] * 모종의 이유로 삼성 기어 스토어로 출시된 유료 [[애플리케이션]]이나 워치 페이스의 구매가 타사 [[스마트폰]]에서는 불가능했었다. 하지만 2016년 2월 29일부터 타사 [[스마트폰]]에도 개방되었다. * [[삼성SDI]]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용 [[배터리]]가 탑재된 최초의 [[삼성 기어 시리즈]]이다. 기존에는 그냥 평범한 [[배터리]]를 적은 용량 및 작은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 사용했으나, 육각형 형태의 배터리를 개발해 원형 기기라는 특성때문에 공간 활용에서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을 개선해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707849.html|배터리 효율을 25% 늘렸다]]고 한다. * [[파일:SGearS2_Sensor.jpg]] 디스플레이 중앙에 [[http://www.clien.net/cs2/bbs/board.php?bo_table=park&wr_id=41337245|조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]]고 한다. [[AMOLED]] [[디스플레이]]의 광투과도가 높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. * [youtube(ddbZqa0zlKM)] [[사운드 캠프]] [[애플리케이션]]을 이용해 미디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. * [[무선충전]] 기술을 적용해서 기기에 별도로 입출력 단자가 존재하지 않는다.[* 정확히 말하면 기본형 모델의 하단 스트랩 연결 부분에 서비스 용 단자가 마개로 막힌 상태로 존재한다. 다만, 어디까지나 서비스 용 단자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이를 사용할 수 없다. 여기에 클래식 모델은 이런 것 조차 없다.] 따라서,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[[Wi-Fi]]를 이용한 데이터 송수신으로 대체 해야된다. * 블루투스 모델과 셀룰러 모델간의 규격 차이가 꽤 존재해 일부 액세서리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한다.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은 호환되지만 셀룰러 모델에 스피커와 이동통신을 위한 각종 부품들이 탑재되어 기기 아래쪽이 두껍기 때문에 케이스 등 외관을 장식하는 액세서리들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한다. * 연동을 전제로한 [[스마트 워치]]이나, 일반적인 워치폰처럼 단독 사용 방법이 존재한다. [[스마트폰]]과 페어링시키는 단계에서 디스플레이에 송출되는 기어 이미지를 연속으로 터치해 메시지를 출력시키고 그 다음에 다시 기어 이미지를 길게 터치하면 된다. 이렇게 하면 음성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. 하지만, [[애플리케이션]] 설치가 불가능해지는 단점이 존재한다. 삼성 기어 앱스는 [[스마트폰]]을 통해 접속을 하기 때문이다.[* 물론, USB 디버깅 등을 통해 [[애플리케이션]]을 강제적으로 밀어넣어주면 설치를 할 수 있기는 하다.] 이 방법은 전작인 [[삼성 기어 S|기어 S]]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. 2017년 8월에 실시된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, 기어 이미지 터치 외에도 워치폰으로 사용하기 선택을 기기 초기화 후에 선택할 수 있다. * 공개 이후,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충분한 배터리 타임, 디자인 등이 개선되었다는 평가[* 특히, 디자인은 IT 웹진 중 친 [[Apple]] 성향이라 평가받는 곳에서도 [[http://www.theverge.com/2015/12/31/10650634/biggest-surprises-2015-apple-watch-spacex-cybersecurity-online-abuse|호평]]을 받고있다.]를 받으며 [[Apple]]의 [[Apple Watch]]나 [[안드로이드 Wear]]를 탑재한 [[스마트 워치]]들과 경쟁이 가능할 것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다. 특히, [[Tizen|타이젠]]의 가장 큰 약점인 [[애플리케이션]] 수급 능력이 낮다는 단점을 고려하더라도 장점들로 충분히 상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. 게다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쪽 문제인 만큼 [[삼성전자]]의 노력에 따라 단점 역시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. * 후속작인 [[삼성 기어 S3|기어 S3]]에 탑재된 고도계 센서와 기압계 센서가 사실은 내장[* 다이얼 애플리케이션에서 *#0*#을 입력해서 들어갈 수 있는 셀프 테스트 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.]되어 있다. 다만, 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사실상 버려져 있었다. 이후,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기능이 개방되었다. [[분류:스마트 워치(타이젠)]][[분류:삼성 기어]][[분류:스마트 워치/자체 통신 지원]][[분류:음성 비서 서비스(S보이스)]][[분류:스마트 디바이스/2015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